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스트(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배경 설정 == 아라드 대륙 내에 '카잔 증후군'과 같이 널리 퍼져있는 질병인 '피의 저주'에 걸린 '위장자'들을 처리하는 사람들. 프리스트의 시조인 [[미카엘라(던전 앤 파이터)|미카엘라]]가 자신과 같이 계시를 받은 사람들을 이끌고 위장자 군단과 맞서 싸워 간신히 이겼지만, 위장자 숫자는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자 그에 따라 프리스트들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플레이어는 헨돈마이어의 대성당 '레미디아 바실리카'에서 아라드 대륙에서 일어나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주교 메이가 로젠바흐 의해 파견나온 프리스트로 진행한다. 덕분에 모든 캐릭터중 나이트와 함께 가장 불행하지 않은 기본 설정을 가진 캐릭터가 되었다. 가족을 잃은 여성 격투가와 남성 귀검사, 총검사[* 이쪽은 스승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끊어진 것으로 보인다. 연락하며 지내는 동료 몇 정도는 있지만.], 제국과 얽혀 밑바닥 인생이였던 여성 귀검사, 마창사, 다크나이트, 마계 출신인 여성 마법사는 말할 것도 없고 남성 마법사는 아예 죽은적도 있었다. 거너[* 남녀 둘다 해당. 특히 여성 거너는 에르제를 호위하는 최측근이라 더욱.]는 아예 죽음을 각오하고 아라드 대륙으로 왔으며 도적은 자신의 스승을 잃었다. 크리에이터는 딱히 불행하다는 언급은 없지만 처한 상황이 매우 암울하다. 이성 직업인 여성 프리스트는 검은 교단에 끌려가 위장자화 될 뻔한 과거가 있다. 방임과 무지로 시궁창 인생으로 떨어진 남성 격투가, 물론 어벤저는 위장자의 힘을 이용하지만 이건 전직의 문제일 뿐 기본적으로는 낫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